▲ 매일유업의 엔요가 얼려먹는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 매일유업
▲ 매일유업의 엔요가 얼려먹는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액상발효유 브랜드 엔요가 아이스크림 디저트 얼려먹는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5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엔요 얼려먹는 요구르트는 유산균 배양액 6.5%가 함유된 실온 보관 가능 제품이다.

얼려먹는 요구르트는 샤베트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하고 시원한 식감으로 어른에겐 추억의 맛, 아이에겐 새로운 재미와 맛을 선사할 색다른 아이스크림을 목표로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필요할 때만 냉동할 수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종이팩 소재 포장재를 사용해 개봉선을 따라 손쉽게 뚜껑을 딸 수 있어 아이들도 혼자 먹을 수 있다.

용량은 개당 85ml, 박스당 6개입으로 매일유업 직영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새로운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출시했다"며 "얼려먹는 요구르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아이스크림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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