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출시한 허쉬 초콜릿드링크 2종 . ⓒ 매일유업
▲ 새로 출시한 허쉬 초콜릿드링크 2종 . ⓒ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허쉬 초콜릿드링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과즙농축액이 들어간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와 바나나과즙농축액이 들어간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 2종이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맛이다.

이번 신제품 2종 모두 무색소 제품이며, 190ml 용량의 제품이다.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포장으로 야외 활동 시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허쉬 초콜릿드링크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기위해 2종을 새로 선보였다"며 "달콤한 순간이 필요한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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