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고품질 페루산 블랙마카가 들어간 신제품 매일야채 고농축 블랙마카와 토마토의 힘을 출시했다.
23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마카는 안덱스 산맥 고지대에서 자라는 식용식물로 영상 10도에서 영하 10도가 오가는 기온차와 강한 햇볕, 바람이 몰아치는 암석지대서 자란다.
마카는 활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마카 가운데 페루산 블랙마카는 연간 극소량만 생산돼 더욱 귀한 원료이다.
신제품 매일야채는 페루산 블랙마카 함유 제품, 토마토의 힘, 당근의 힘 3종을 골라 선택 구매할 수 있다.
매일야채 고농축 블랙마카와 토마토의 힘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단독 최초 공개했다.
또한 신제품 매일야채는 이달 말부터 매일유업 공식몰인 매일다이렉트,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야채 신제품은 고함량 페루산 블랙마카와 토마토를 사용해 체력과 활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과채주스"라며 "여름철 에너지 충전이나 피로 회복, 운동 후 간편한 영양 보충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임도우 기자
imsunhong@safe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