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의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달콤한 초코와 카라멜 시럽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미가 있다. 한 번 마시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이 큰 특징이다.

빙그레는 축적된 50년 유제품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초코 드링크의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단짠의 균형 잡힌 조화로 10~20대의 젊은 소비자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제품은 초코 드링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더욱 깊고 진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