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가 기존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를 한 입 크기의 영양간식으로 재출시한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 ⓒ 빙그레
▲ 빙그레가 기존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를 한 입 크기의 영양간식으로 재출시한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 ⓒ 빙그레

빙그레가 한 입 크기의 영양간식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를 새롭게 재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한 입 크기 사이즈로 설계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위생적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보관이 용이하다.

달콤하고 바삭한 한 입 사이즈의 프로틴바인 신제품은 단백질 초콜릿과 블랙칩 비스켓을 더해 더욱 맛있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한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는 체내 1봉지(161g) 기준 단백질 40g과 분지사슬 아미노산(BCAA) 6500㎎이 들어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는 풍부한 단백질과 BCAA를 함유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운동하는 분들은 물론 바쁜 일상에서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간식으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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