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이지듀 현대백화점(서울 목동점)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이 기미 쿠션을 체험하고 있다. ⓒ 대웅제약
▲ 대웅제약 이지듀 현대백화점(서울 목동점)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이 기미 쿠션을 체험하고 있다. ⓒ 대웅제약

대웅제약의 피부 과학 기술이 적용된 기능성 화장품(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가 지난 14일부터 7일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지듀는 기미 개선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결과 1만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기미 개선 효과가 입증된 이지듀의 기미 앰플(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과 기미 쿠션(멜라 비 토닝 쿠션)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배우 한가인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한가인 앰플'로 화제를 모은 기미 앰플은 당일 준비된 물량이 완판됐다.

기미 앰플은 멜라닌 색소 합성을 억제해 기미가 깊고 넓게 침착되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고활성 상피세포 성장인자(DW-EGF)를 핵심으로 트라넥삼산,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미백 기능성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기미와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미 앰플의 유효 성분을 담은 기미 쿠션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 기미 자체를 완화하는 기능성 제품이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이지듀는 피부 과학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라며 "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직접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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