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같은 광고 연출로 SNS 누적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한 코웨이 룰루 비데 광고 더블. ⓒ 코웨이
▲ 영화같은 광고 연출로 SNS 누적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한 코웨이 룰루 비데 광고 더블. ⓒ 코웨이

코웨이는 룰루 비데 신규 광고 '더블' 시리즈가 공개된지 한 달 만에 SNS 누적 조회수가 3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광고는 배우 김희애, 이규형, 최영준, 최대훈을 주인공으로 한 느와르 장르의 스토리를 가미한 드라마 형식으로 연출됐다.

일반적인 광고 형식과는 차별화한 영화 같은 분위기로 시청자 주목도를 높이고 신제품 '더블케어 비데2'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연기파 배우들의 정극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몰입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비데위원장(비대위원장) △거품이 많다(버블세척) △배후 조종 최측근(리모컨) 등 중의적 표현을 담은 언어유희와 반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소비자들은 '신작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 '뒷내용이 궁금해서 광고인데도 끝까지 다 봤다', '호화 캐스팅에 연기, 연출까지 수준급이라 나도 모르게 집중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이 이어졌다.

코웨이는 "통상적인 정보성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물 콘텐츠로 제작해 룰루 비데만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각인시키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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