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은행
▲ 신한은행이 15년 연속 서비스품질지수 은행사업 1위 기업에 선정됐다.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4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15년 연속 은행사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서비스 평가단이 은행의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의 고객 대면 접점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평가제도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개선 활동을 펼친 부분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서비스품질지수 기반 지역 본부, 영업점 단위 Good 서비스 현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해 신한은행이 고객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머니(SafeMone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