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아이스 간식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허쉬 특유의 깊고 진한 초콜릿 맛에 원유 35%의 부드러운 풍미, 바나나 과즙의 달콤함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얼려먹는 허쉬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얼려먹는 허쉬 초코앤밀크'까지 2종이 있다.

초코앤밀크는 원유 함량이 40%로 젤라또처럼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실온 보관이 가능해 필요할 때만 냉동해 간편하게 아이스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제품 포장재는 종이 팩 소재로 제작돼 친환경적이며, 개봉선이 있어 손쉽게 개봉할 수 있다.

용량은 한 개에 85ml이며, 1박스에 6개입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은 매일유업 공식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는 달콤한 순간이 필요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