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T올케어플러스 300만 가입자를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 SKT
▲ SK텔레콤이 T올케어플러스 300만 가입자를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 SKT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T올케어플러스'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300만 가입자를 기념해 다음달 300명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SKT는 △갤럭시 S25(3명) △갤럭시 워치7(3명) △백화점 모바일상품권(30명) △스타벅스 커피 세트(30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3월 한달간 T올케어플러스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T올케어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구현철 SKT MNO Portfolio 본부장은 "SKT는 고객들이 휴대폰을 분실·파손했을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발전시키겠다"며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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