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부 상무(오른쪽)와 충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 류화영 회장이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풀무원
▲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부 상무(오른쪽)와 충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 류화영 회장이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풀무원

풀무원푸드머스는 5일 충북 충주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염승윤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부 상무와 충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 류화영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영유아의 안전한 급식과 건강한 식생활·식문화 형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영유아, 원장, 보육 교사, 학부모 대상 다양한 교육 서비스 △영유아 식단정보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충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 풀무원의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비롯한 위생 교육, 온·오프라인 쿠킹 클래스 등 여러 식문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부 염승윤 상무는 "영유아 급식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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