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더후가 출시한 UV 얼티밋 선케어 라인 제품. ⓒ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더후가 출시한 UV 얼티밋 선케어 라인 제품.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더후'가 피부 미백과 탄력 케어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선크림 'UV 얼티밋 톤업 선'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SPF 50+ / PA++++)은 항산화 성분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와 탄력 특화 성분 '공진솔루션TM'을 담아 피부를 광노화로부터 보호한다.

또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해 피부 톤을 화사하게 가꿔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후는 올해 상반기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UV 얼티밋 안티 링클 선', 'UV 얼티밋 선스틱' 등 다양한 선케어 라인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톤업, 안티링클, 수분감 등을 강화한 신제품도 잇따라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더후 관계자는 "UV 얼티밋 톤업 선은 미백 케어와 피부 톤 보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선케어 라인업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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