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 현대카드가 Apple Pay 교통카드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현대카드가 Apple Pay 교통카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캐시백 제공,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M·현대카드 MM으로 결제한 교통 이용금액의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10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Apple Pay에 추가된 PLCC카드로 티머니를 3만원 이상 처음 충전하고 자동충전 기능을 설정한 PLCC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에 따라 3만원 상당의 △캐시백 △GS칼텍스 주유할인 쿠폰 △스마일캐시 △기프트카드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 등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Apple Pay 티머니 런칭으로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이벤트가 현대카드 회원들의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머니(SafeMone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