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와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공식회의 준비기획단 관계자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식 협찬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청호나이스
▲ 청호나이스와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공식회의 준비기획단 관계자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식 협찬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22일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기획단과 공식 협찬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청호나이스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에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와 제빙기 '아이스트리 큐브3'를 지원한다.

청호나이스는 무더운 여름철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시원한 얼음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돕고 K-정수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장에 설치되는 '슈퍼 아이스트리' 얼음정수기는 하루 최대 18㎏의 제빙이 가능하고 4㎏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다. 

또 일 최대 제빙량 50㎏에 달하는 '아이스트리 큐브3'는 대용량 아이스 룸을 통해 끊김 없이 얼음을 제공할 수 있고 정수·온수 기능까지 포함돼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얼음정수기를 통해 회의장 전반의 휴식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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