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의 첫 침대 광고인 깨끗한 잠 편. ⓒ 청호나이스
▲ 청호나이스의 첫 침대 광고인 깨끗한 잠 편. ⓒ 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4일 첫 침대 광고인 '깨끗한 잠' 편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침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광고는 침대를 위생적이고 쾌적한 숙면 공간으로 표현하며 침대가 일상생활의 중심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광고는 30초, 15초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공식 유튜브 뿐만 아니라 주요 OTT 플랫폼과 옥외 전광판,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됐다.

광고는 친환경 프리미엄 린넨 방수 원단, 세탁이 간편한 분리형 커버, 강력한 고탄성 티타늄 독립 포켓 스프링, 침대 7단계 케어 서비스 등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섬세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청호나이스는 프리미엄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William J 하드 △William J 미디엄-하드 △듀얼 드림 △듀얼 코지 △온리 드림 등 다양한 침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William J 하드 등 4개 제품은 비건표준인증원 비건 인증과 OEKO-TEX® ECO PASSPORT 인증을 획득했다. 온리 드림 또한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나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더해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첫 침대 광고가 청호나이스 침대 렌탈 사업 확대와 케어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침대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수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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