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혜성프로비젼이 이마트와 협업해 프리미엄 소고기 원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슈퍼세이브팩을 출시했다. ⓒ 대상
▲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혜성프로비젼이 이마트와 협업해 프리미엄 소고기 원육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슈퍼세이브팩을 출시했다. ⓒ 대상

대상홀딩스 혜성프로비젼이 프리미엄 소고기 원육 슈퍼세이브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와 협업해 선보이는 '슈퍼세이브팩'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부위인 △꽃갈비살 △부채살 △척아이롤 △토시살 등 9종으로 구성했다.

미국산 통원육을 최소한으로 손질하고 적당한 크기로 포장해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원하는 방식으로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온 열수축방식의 진공 포장 방법을 적용해 최장 14일 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일반 세절육 대비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최광현 혜성프로비젼 대표는 "신선한 소고기를 합리적 가격으로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마트와 협업한 통원육 형태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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