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가 탁센 라인업에 대한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 GC녹십자
▲ GC녹십자가 탁센 라인업에 대한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 GC녹십자

GC녹십자는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탁센 신규 디지털 광고는 2편으로 언어 유희·밈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빠르게 탁, 강하게 센, 탁센' 키메세지를 계속 유지하여 탁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갔다.

GC녹십자는 소염진통제 탁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탁센연질캡슐 △탁센 레이디 △탁센400 △탁센덱시 △탁센아세트아미노펜을 차례로 출시했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디지털 매체·GC녹십자 온라인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상훈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소염 진통제는 모든 세대가 필요로 하는 상비의약품인 만큼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디지털 광고를 진행했다"며 "탁센은 증상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소비자들이 건강한 삶을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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