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이 출시한 새콤쫄깃 젤리음료 츄파춥스 사우어코코 2종. ⓒ 농심
▲ 농심이 출시한 새콤쫄깃 젤리음료 츄파춥스 사우어코코 2종. ⓒ 농심

농심이 새콤쫄깃한 젤리음료인 츄파춥스 사우어코코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츄파춥스 사우어코코는 새콤한 맛의 대표 과일인 '레몬맛'과 '청사과맛'이며 부드럽고 쫄깃한 코코넛 젤리가 들어있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 달콤한 맛을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젤리음료 시장에서 새콤한 맛은 츄파춥스 사우어코코가 처음이다. 

농심은 츄파춥스 사우어코코의 독특한 새콤쫄깃한 맛과 츄파춥스 젤리의 브랜드 경쟁력를 활용해 1020세대를 타깃 소비층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일상 속 재충전과 기분전환이 필요한 1020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츄파춥스 사우어코코를 출시했다"며 "츄파춥스 사우어코코만의 재미있고 즐거운 새콤쫄깃함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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