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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새롭게 출시한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젠지 세대 고객의 주요 피부 고민인 수분 진정과 트러블, 잡티 흔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수분앰플이다. 

진정력 효과가 좋은 아줄렌 성분에, 피부 투명도 개선 효과가 탁월한 나이아신아마이드 4%를 조합했다. 

신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분 공급, 색소침착 등 흔적 진정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신제품에는 아모레퍼시픽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매쉬드 워터 젤리 제형을 적용하기도 했다. 

마몽드 관계자는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은 20일 올리브영몰에서 출시하고 아모레몰과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몰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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