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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은 올리바바 피쿠알을 출시했다. ⓒ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스페인산 올리브 오일 올리비바 피쿠알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지방에서 재배된 피쿠알 단일 품종을 100% 사용했고, 유럽 연합의 유기농 인증인 '유로리프'를 획득한 올리브오일을 사용했다. 

올리비바 피쿠알은 0.8% 산도 이하로 관리되는 엑스트라버진 등급 중에서도 0.1~0.2%의 저산도를 보이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산도가 낮을수록 신선한 올리브를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가공했음을 의미한다. 

올리비아 피쿠알은 개별 스틱 포장을 적용해 빛과 산소에 의한 산패를 효과적으로 막고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공식 출시되는 신제품은 8월 10일까지 런칭 기념 프로모션으로 최대 혜택가 제공은 물론 비타그란 레몬즙도 증정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스페인 대표 품종인 피쿠알부터 프리미엄 품종인 오히블랑카 등 다양한 품종의 올리브오일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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