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이 민감한 피부에 효능있는 성분을 담아 업그레이드한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 3세대를 출시한다. ⓒ 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이 민감한 피부에 효능있는 성분을 담아 업그레이드한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 3세대를 출시한다.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은 민감피부에 더 순하고 효능있는 성분을 담은 3세대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일리윤의 베스트셀러이자 민감진정보습 대표 라인인 3세대 세라마이드 아토는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크림·수딩 젤·속보습 스킨 △탑투토워시·버블워시 앤 샴푸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디자인은 가독성이 더 좋도록 리뉴얼했다.

검은 콩에서 유래한 '소이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겉보습은 물론 속보습까지 강화해준다. 또 고순도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민감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더 순한 성분과 무향 처방으로 피부가 연약한 영유아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1회 사용만에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3세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은 2월 중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리윤 관계자는 "일리윤의 베스트셀러 라인을 업그레이드 출시하는 만큼 민감피부 진정을 위한 빠른 보습과 클린 처방, 클리니컬한 효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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