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동 본사에서 진행된 ESG 어썸 프로젝트 행사 후 공식 파트너 7인과 동성제약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성제약
▲ 방학동 본사에서 진행된 ESG 어썸 프로젝트 행사 후 공식 파트너 7인과 동성제약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성제약

동성제약이 최근 방학동 본사 대강당에서 신사업 ESG 어썸 프로젝트를 진행할 공식 파트너 2기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동성제약 어썸 프로젝트의 전국 지역 본부를 담당할 공식 파트너 2기 7인의 임명식과 사업 설명회로 진행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성제약의 어썸 프로젝트는 공기, 물, 지구의 오염을 막고자 시작된 친환경 B2B 신사업이다.

△살균소독·수처리 등 방역 사업 △에이제로 기기를 통한 공기 살균 사업 △토양·식물 영양제를 이용하는 토양 재생 사업이 주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인간과 환경의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인 어썸 프로젝트는 파트너스와의 상생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니 많은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토양·식물 영양제 동성 바이오 제품을 통해 산성화된 토양을 살리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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