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락세를 보이다 반등에 성공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기침체 공포감이 높아지며 주식시장 급락함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도 5일 10.3% 하락했다.
이는 2008년 10월 24일 금융위기 시기에 13.6% 급락한 이후 16년 만에 최대 하락한 수치다.
한편 삼성전자는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기가바이트 패키지 양산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1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0%(1500원) 오른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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