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급락세를 보이다 반등에 성공했다. ⓒ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급락세를 보이다 반등에 성공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하락세를 보이다 반등에 성공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기침체 공포감이 높아지며 주식시장 급락함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도 5일 10.3% 하락했다.

이는 2008년 10월 24일 금융위기 시기에 13.6% 급락한 이후 16년 만에 최대 하락한 수치다.

한편 삼성전자는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기가바이트 패키지 양산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1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0%(1500원) 오른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머니(SafeMone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