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신메뉴 '콰삭톡'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하며 '콰삭킹'과 새로운 마스터피스로 떠오르고 있다.
bhc는 지난달 선보인 콰삭톡이 출시 2주 만에 10만개를 판매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2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콰삭톡은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같은 인기에 콰삭톡은 bhc의 대표 메뉴 콰삭킹과 브랜드 핵심 라인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월 출시된 콰삭킹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280만개를 판매했으며 콰삭톡 합류 후 올해 신메뉴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넘어섰다.
bhc 관계자는 "콰삭톡은 바삭한 식감에 취향을 더할 수 있는 즐거움을 갖춘 메뉴"라며 "앞으로도 콰삭킹과 콰삭톡을 중심으로 가맹점에는 안정적인 운영 경쟁력을, 소비자에게는 개성 있는 치킨 경험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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