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맥스콘드로이틴 1200을 홍보하는 광고. ⓒ 동아제약

동아제약이 맥스콘드로이틴 1200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선정하고 10일 신규 광고를 온에어한다.

동아제약은 가수 이찬원의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이찬원이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장점을 소개하며 "콘드로이틴 앞으로, 약으로"라는 나레이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신규광고는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콘드로이틴은 연골을 보호하는 탄성섬유의 주성분으로 퇴행성 관절염 증상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신규광고를 통해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우수한 제품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이찬원과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여 소비자 소통 강화와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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