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 더(The)미식 광고 모델로 3년 연속 발탁된 배우 이정재가  비빔면 CF를 촬영하고 있다. ⓒ 하림
▲ 하림 더(The)미식 광고 모델로 3년 연속 발탁된 배우 이정재가 비빔면 CF를 촬영하고 있다. ⓒ 하림

하림이 16일 배우 이정재의 '더(The)미식 비빔면' TV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해 선보인 더미식 비빔면은 10가지 과일과 채소를 블렌딩한 비법 양념장과 육수로 반죽해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 특징이다.

3년 연속 더미식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정재의 CF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야외 수영장 썬베드에 화보처럼 앉아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매콤한 비빔면 소스를 연상케하는 강렬한 붉은 수트 착장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는 맛보다 맛있는 비빔면이 왔어요"라는 이 배우의 대사 뒤 새콤달콤한 자두 한 조각과 시원한 오이를 얹은 더미식 비빔면의 모습이 비춰져 입맛을 자극한다.

그는 10가지 과채와 육수로 만든 더미식만의 매콤새콤한 소스와 끝까지 끊기지 않고 쫄깃한 면에 연신 탄성을 내뱉으며 맛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하림 관계자는 "무더위 속 매콤새콤한 풍미와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갖춘 더미식 비빔면으로 즐거운 미식 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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