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이 한화자산운용 본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 한화그룹
▲ 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이 한화자산운용 본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 한화그룹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5일 한화자산운용 본사를 방문했다.

김 회장은 한화자산운용 근무 시스템인 드림워크 스마트오피스 현장을 둘러봤다.

드림워크는 창의적 업무 수행을 목적으로 고정된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근무하는 방식을 뜻한다.

김 회장은 프라이빗에쿼트 사업본부 직원들의 의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직접 밀봉해 한화자산운용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화자산운용의 대체투자 부문은 올해 9월말 기준 운용규모 20조원을 달성했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가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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