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파일이 아이에스동서와 흡수합병을 31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아이에스동서이며 영풍파일은 소멸된다.

영풍파일은 합병 목적을 흡수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합병법인인 아이에스동서가 피합병법인인 영풍파일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기에 합병 비율을 1:0으로 산출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존속회사이자 합병법인인 아이에스동서는 1일 11시 48분 기준 2만44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150원(-0.6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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